정보/장례식

장례식장 조문 예절 TIP

인바이티 2026. 1. 2. 10:31

 

안녕하세요 인바이티입니다.

평소와 다르게 더욱 예의를 갖춰야할 상황이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결혼식이나 장례식과 같은 경조사와 관련된 장소를 방문할 때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예절에 맞게 행동하지 못할 경우,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상대에게 무례한 사람으로

인식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여러 상황 중에서도 오늘은 헷갈리기 쉬운 장례식장 조문 예절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장례식장 갈 때 올바른 복장은?

가까운 친척이나 지인에게 상을 당했다는 연락이 오면, 가급적 빠르게 상가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는 아무리 가까운 사이라 해도 복장을 바르게 하고, 상주에게 정중한 태도로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남성의 경우는 검정 양복이 원칙이지만, 갑자기 소식을 접하거나 검정 양복이 준비되지 않은 경우에는

감색 또는 회색을 입어도 괜찮습니다. 단, 와이셔츠는 흰색, 넥타이, 양말, 구두는 검은색으로 준비해야 합니다.

 

여성의 경우, 검은색 상의와 스커트에 무늬가 없는 스타킹을 착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장갑이나 핸드백 등

악세사리 또한 검은색으로 통일해야 하며, 눈에 띄는 악세사리나 화려한 화장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상가 방문 시간 및 문상 예절

장례식장은 일반적으로 24시간 운영됩니다. 하지만 조문을 받는 시간은 유족의 사정에 따라 달라 질 수 있습니다.

발인 전까지 조문이 이루어 지지만 대부분 3일장 기준 2일날 오전 10시 부터 오후 8시까지 문상을 받곤 합니다.

 

상가에 도착하면 외투나 모자를 미리 벗어 두고, 상주에게 가볍게 목례를 한 뒤 영정 앞에서 분향을 합니다.

분향을 할 때에는 향을 한 개 또는 두개를 집어 성냥불이나 촛불로 불을 붙여야 합니다.

 

이후 향에 붙은 불을 가만히 잡아서 끄거나 왼손을 가볍게 흔들어 끈 다음 두 손으로 향로에 꽂으면됩니다.

단, 향을 끌 때는 입으로 불어서 끄면 안 되고 향로에 향이 3개 이상 꽂혀 있으면 분향을 생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분향을 하고 난 뒤에는 영정에 절을 하고, 한 걸음 물러서서 상주와 절을 하면 됩니다. 조문할 때는 종교에 따라 분향을 하지 않고 영정에 묵념만 하거나 국화꽃을 헌화하는 경우도 있으니, 사전에 미리 알아두면 좋습니다. 

 

또한 상가에  너무 늦은 시간까지 머무는 것은 예의가 아니며 짧고 간결하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시면 됩니다.

발인 당일에는 유족이 정신적으로 많이 혼란스러워하기도 하고 이른 새벽부터 아침까지 진행되는 출상 때문에 복잡합니다.

발인 하루 전까지 문상을 마치는 것이 올바른 예의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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